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컷인데도 필름으로 찍은 사진들은 애착이 간다.
그래서 내 눈에는 너무 한 장 한 장 모두 소중하고 예뻐 보인다.
문제는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다는 것이지만...
바르낙 흑백 1st 롤 : 첫 흑백 사진 (0) | 2022.05.10 |
---|---|
바르낙 iiia (0) | 2022.05.10 |
바르낙 10th 롤 : 벚꽃 (0) | 2022.05.06 |
바르낙 9th 롤 : 일상 사진 (0) | 2022.05.05 |
바르낙 9th 롤 : 지인의 부탁 (0) | 2022.05.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