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면사무소 근처에 차를 두고 왔다고 한다.
그 핑계 삼아 카메라 목에 걸쳐메고 4km를 걸어 차를 찾아 왔다.
원래 걷는 걸 좋아하기도 했지만,
사진에 취미를 붙인 후 걷는 게 더 즐거워졌다.
그리고 M4를 소품으로 활용한 사진들 몇 컷.
드디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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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의 15번째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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