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중학교에 직업 강의를 가면서도 카메라를 가져갔다.
이제는 어디를 가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습관이 되었다.
그리고 쉬는 시간 틈틈히 사진을 찍는 취미가 생겼다.
남기고 싶은 순간에
손에 카메라가 없으면 그 만큼 아쉬운게 없다.
Leica 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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