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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ca M6 TTL 영입 (Feat. 장비병)

    2023.03.21 by 미친팬더

  • 오랜만에 찾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2023.03.07 by 미친팬더

  • 레드엘마 Red Elmar 50mm f/3.5 LTM vs 주미크론 리지드Summicron-M 50mm f/2.0 Rigid

    2023.02.26 by 미친팬더

  • 흑백vs컬러 (feat. 동해 연필뮤지엄)

    2023.02.23 by 미친팬더

  • SL과 함께한 밤 산책

    2023.02.21 by 미친팬더

  • 흑백으로 본 바다의 설경

    2023.02.16 by 미친팬더

  • M Monochrom ccd + Red Elmar 50mm f/3.5

    2023.02.13 by 미친팬더

  • 주미크론 50mm 리지드 Summicron-M 50mm f/2.0 Rigid

    2023.02.09 by 미친팬더

  • Leica M11 경조흑백 vs Monochrom ccd

    2023.02.07 by 미친팬더

  • 비엔나인형박물관

    2023.02.04 by 미친팬더

  • M바디로 음식 사진 찍기

    2023.01.19 by 미친팬더

  • 사천항의 평범한 하루

    2023.01.11 by 미친팬더

Leica M6 TTL 영입 (Feat. 장비병)

앞으로 나올 Q3를 위한 큰 그림으로 M11을 최근 위탁으로 맡긴 후 M-Monochrom ccd와 M4, 그리고 가끔 SL로 잘 생활하고 있었다. 하지만 예전부터 너무나 궁금했던 M6...를 결국 영입했다. 아직 현상 전이지만 필름 결과물의 차이는 없을 거라 보고, 촬영 경험은 역시나 M4보다 편리한 건 사실이다. (뇌출계 능력 부족으로 보이그랜더 노출계를 들고 다니다 보니 순간을 찍기엔 조금 버벅거렸다.) 이번 벚꽃 놀이 때 한번 제대로 그 성능을 느껴볼 생각이다. 그리고 현재 보유 중인 라이카 바디들... 내 최애인 M-Monochrom ccd와 M4, 바르낙 iia, SL, D-Lux7(와이프 꺼) 그리고 M6까지... 이제 올 5,6월 출시 예정인 Q3를 사면 내 나름의 사용 용도에 따른 바디 ..

Photo 2023. 3. 21. 16:06

오랜만에 찾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아침에 아이들 학교 데려다 주고 남는 시간에 들려본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아무도 없는 벤치에 앉아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잔 마시니, 이곳이 광한전의 백옥루구나. 노을 위의 은빛 창문에서 구만리 희미한 세상을 내려다 보고 바닷가 문에서 삼천 년 상전벽해를 웃으며 보고 싶다. 손으로 하늘의 해와 별을 돌리고 몸소 구천의 바람과 이슬 속을 노닐고 있다. - 허초희의 광한전 백옥루 상량문 中 -

Photo 2023. 3. 7. 11:14

레드엘마 Red Elmar 50mm f/3.5 LTM vs 주미크론 리지드Summicron-M 50mm f/2.0 Rigid

레드엘마 Red Elmar 50mm f/3.5 LTM vs 주미크론 리지드Summicron-M 50mm f/2.0 Rigid 같은 50mm의 올드 렌즈를 SL 바디를 이용해서 비교해봤다. 신기하게도 색감과 느낌이 미묘하게 다르다. 올드 렌즈의 세계는 알면 알 수록 신기한 것 같다. 결과물은 dng파일을 수정없이 jpg로 내보냈다. 조리개 f/3.5 노출시간 1/12,000 iso 400 조리개 f/6.8 노출시간 1/1,600 iso 400 조리개 f/5.6 노출시간 1/6,400 iso 400 조리개 f/13 노출시간 1/1,600 iso 400 조리개 f/6.8 노출시간 1/6,400 iso 400 조리개 f/13 노출시간 1/1,600 iso 400 조리개 f/4.8 노출시간 1/5,000 iso ..

Photo 2023. 2. 26. 10:42

흑백vs컬러 (feat. 동해 연필뮤지엄)

Leica SL과 M Monochrom 두 바디를 가지고 동해에 있는 연필뮤지엄을 갔다. 다양한 색상의 연필은 컬러 사진의 매력도 굉장했다. 하지만 사진 감각이 부족한 나에겐 여전히 컬러 사진의 실력이 너무나 미천하고, 결과적으로 내 눈에만 그럴 수도 있어도 흑백 사진이 더 좋다. 역시 흑백은 사랑이다!

Photo 2023. 2. 23. 16:16

SL과 함께한 밤 산책

SF-60을 구입한 기념으로 오랜만에 SL 들고 밤 산책을 나갔다. SL에 SF-60을 결착하니 무게가...넘사벽이다. 목에 걸고 다니니 목이 다 뻐근해서 어깨에 걸 수밖에 없었다. Sawers Leica Looks 중 Leica Lomography 필터 적용 사진. 플래시를 터트린 사진. 후보정을 한 후 필터 적용을 하니 굉장히 힙한 느낌의 사진(내 눈에는!)이 되었다. 벽에 플래시를 반사시키며 찍은 사진이다. dng파일이 아닌 jpg로 찍은 후 필터 적용 혹은 흑백 전환을 했다.

Photo 2023. 2. 21. 13:27

흑백으로 본 바다의 설경

요 몇일 강릉에 눈이 내렸다. 강릉에 눈이 내렸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최소 발목 위까지 눈이 왔다는 이야기... 대략 20cm 이상 온 것 같다. 그래서 눈을 치우는 틈틈이 모노크롬을 들고 나가 사진을 찍었다. 역시 설경은 모노크롬이 정말 멋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사진사의 부족한 실력을 장비가 채워주는 그런 느낌. M 모노크롬 바디에 주미크론 50mm 리지드로 찍어본 사진들이다. 모노크롬 안 팔고 다시 가져오기 잘한 것 같다. 솔직히 m11 바디보다 만족도는 더 높다. 다만, 컬러 사진이 필요한 경우 대체자가 필요하다 보니, 아무래도 Q3 나오면 m11을 보내고 Q3+Monochrom+SL+M4 이렇게 구성하지 않을까 싶다만... 장비병 환자의 마음은 갈대이니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Photo 2023. 2. 16. 12:46

M Monochrom ccd + Red Elmar 50mm f/3.5

M 모노크롬 ccd에 레드 엘마 렌즈를 끼우고 오랜만에 사천항을 가봤다. 요 몇일 날씨가 풀려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많이 보였다. 야간 사진

Photo 2023. 2. 13. 09:53

주미크론 50mm 리지드 Summicron-M 50mm f/2.0 Rigid

대표적 올드 렌즈 중 하나인 리지드 후기형을 구입했다. 보라 이 영롱한 자태를! 인천공항으로 부모님 마중 나가며 M11에 이 리지드를 채결하여 흑백모드로 촬영을 해봤다. 이 사진들은 jpg 원본 그대로이며 사진 크기만 줄였다. 이 사진은 원본의 가운데를 크롭한 사진이다. 막눈이 카메라 초보 눈엔 잘 모르겠다. 나중에 올드즈인 레드엘마 50mm와 비교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이로써 50mm는 올드렌즈만 가지게 되었다.

Photo 2023. 2. 9. 10:34

Leica M11 경조흑백 vs Monochrom ccd

Leica M11을 구입하면서 보유하고 있던 M-Monochrom ccd 바디를 정리하려고 샵에 보냈었다. 그런데 4개월이 되어도 판매가 안되길래 우선은 다시 돌려받았다. 그래서 평소에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M11 경조흑백과 M Monochrom ccd의 흑백의 차이가 어느정도인지 테스트를 해봤다. 같은 장소에서 Summilux 35mm asph FLE 5세대 렌즈를 교체해가며 테스트 해봤다. 뭐 카메라 초보다 보니 전문적 비교는 아니고 그냥 그렇구나라고 봐주시면 될 것 같다. 사진은 크기만 조정했고 다른 보정은 하지 않았다. 결론. 막눈은 내 눈에는 잘 구분이 안된다! 다만, 모노크롬을 오랜만에 목에 걸고 나가보니, 사진을 대하는 자세가 조금 다른 것 같다. 흑백을 찍지만 칼라도 같이 찍을 수 있는 것과..

Photo 2023. 2. 7. 14:21

비엔나인형박물관

오랜만에 가족들이 바람을 쐬러 나갔다. 평창에 있는 비엔나인형박물관. 전체 관람 시간은 천천히 사진 찍으며 이동을 해서 1시간 30분~2시간 정도인데, 애니메이션과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볼꺼리가 많아서 좋았다. 특히 아이들과 이야기할 것도 많고 사진찍기에도 예뻐서 온 가족이 기대보다 더 큰 만족을 얻고 온 곳이였다. 역시 고화소 바디는 최단 거리 70cm 렌즈를 사용해도 크롭을 이용해 접사 비슷한 느낌으로 음식 사진이 촬영 가능하다. 푸른 바다의 나디아. 내가 가장 좋아햇던 캐릭터! 고등학교 때(90년 초반) 나디아 게임 포스터를 얻기 위해 게임 매장에서 사장님께 몇일츨 찾아가서 부탁의 부탁을 했던 기억이.... DVD와 블루레이를 모두 가지고 있는데, DVD는 숨겨진 이스터에그로 오마케 극장이 ..

Photo 2023. 2. 4. 10:58

M바디로 음식 사진 찍기

M바디에 주미룩스 35mm로 음식 사진 찍기 도전! 결과는...? 렌즈가 Summilux-M 35mm f/1.4 ASPH인데 최단 거리가 0.7m이다. 그러니 음식 사진을 찍는건 불가능에 가깝고, 특히 접사로 찍은 그 멋드러진 음식 사진은 꿈도 꾸면 안된다. 다만 이렇게 최대한 꾸역꾸역 찍어서 크롭 시키면 그래도 M11의 그 색감에 나름의 음식 사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Photo 2023. 1. 19. 14:22

사천항의 평범한 하루

오랜만에 카메라 메고 나가본 사천항. 그 사천항의 평범한 하루.

Photo 2023. 1. 1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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